요새는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를 접하기 때문에
종이 신문을 보는 경우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교차로나 벼룩시장 같은 신문은 아침에 본 것 같은데 점심 쯤 가 보면 없곤 하더라구요.
그만큼 교차로나 벼룩시장 신문을 아직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이 신문은 주로 구직 때문에 많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없어져서 보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는 분들을 위해
간편하게 스마트폰이나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지 교차로신문그대로보기가 가능합니다.
교차로신문그대로보기란 화면만 디지털과 종이의 차이일 뿐
신문 안의 내용이나 다른 모든 건 종이 신문과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바로 교차로신문그대로보기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교차로를 검색하면
위와 같이 사이트창에 교차로 공식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바로 홈페이지로 들어가지 마시고
아래 교차로신문 부분을 클릭해주세요.
교차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위 화면이 나오는데요,
보면 신문줄광고, 신문그대로보기, 신문광고신청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신문그대로보기를 클릭하면 되겠죠?
신문그대로보기를 클릭하면 서울, 충청, 경기, 강원 등
지역별로 교차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권에 있는 관악교차로를 클릭해보도록 할게요.
별다른 회원가입절차나 인증 없이 바로 구독이 가능합니다.
관악교차로를 클릭하니 이렇게 날짜별로 교차로신문이 나옵니다.
보면 오늘 6월 8일 신문까지 읽을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놓쳤던 교차로신문이 있는 분들은 날짜를 확인하여
클릭하면 바로 교차로신문이 열립니다.
저는 오늘 6월 8일 신문을 클릭해서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신문을 누르면 위 화면이 나오는데요,
보면 일반 종이 신문과 다를 게 없죠?
다만 불편한 점이 있다면 바로 글씨 크기일텐데요,
마우스 왼쪽을 누르면 신문이 확대가 되니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또 축소하려면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축소해주세요.
다음 페이지로 넘길 때에는 위 화면 왼쪽 상단에 보이는 양 옆 화살표를 클릭해주세요.
마우스 왼쪽을 누르면 잘 보이지 않았던 크기의 글씨들이
확대가 되어 위와 같이 잘 보인답니다.
이동은 쉽고 마우스를 통해 가능하고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터치로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래요.
오늘은 교차로신문그대로보기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오늘뿐만 아니라 지나간 날짜에 대한 신문도 별다른 회원가입 절차 없이
바로 구독이 가능하니 필요한 분들은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래요.
필요한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고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