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가거나 명절등 긴시간동안 차를 타거나 이동수단으로 장거리를 가야할 경우에 저같이 멀미를 잘하시는분들은 참으로 괴로우실거라 생각이듭니다. 미리 멀미약을 먹거나 붙인다면 멀미할때 예방하는방법으로 도움이되기는 하지만 멀미약의 부작용이 걱정되거나 가끔씩은 소용이 없을때도 있답니다.
이러한 말못할 고통인 멀미할때 예방하는방법 또는 안하게 하는방법으로는 먼저 여행전에는 과식이나 고지방 음식이나 맛이 강한 맵기나 짜기나 한 음식의 섭취는 피해 주시는것이 멀미할때
예방 하는 방법 중 최고 일 것입니다.
또한 여행을 할때는 책을 보거나 핸드폰을 응시하는것은 좋지 못하답니다 차라리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듣는편이 좋습니다. 음식냄새나 향수냄새등이 강하게 난다면 버스의 창을 조금열어두시거나 다른 자리로 피하시고 기차등과 이동이 가능한 이동수단이라면 잠시 신선한공기를 마시기위해 나갔다 오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이랍니다. 또한 음류보다는 물을 조금식 자주드셔주시는것이 좋으며 심호흡을 해주신다면 조금더 멀미할 때 예방하는방법으로 도움이되면 편안함을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멀미를 하지 않으신분이라면 모르시겠지만 울렁거림 두통 등과 함께 되는 멀미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겪어보신분 이라면 정말 괴로우실거라 생각이듭니다.
여행전에 장거리를 이동하시기전에 멀미할때 예방하는방법을 미리 체크하시고
준비하신다면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멀미를 하면 또 여행 가는데 기분도 다운되고 하니 미리미리 예방해서 좋은 풍경도 바라보면서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멀미를 처음에는 자주 했었는데요, 멀미약도 붙이고 창가에 앉고 입을 움직 일 수 있는 간식거리를 먹으니까 점점 더 나아지더라구요.
아직 까지는 승용차나 택시 등 오래 타게 되면 약간 울렁거리거나 머리가 띵한 것 있지만 내성이 생겨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멀미 기운이 많이 사라졌어요. 멀미가 많이 심하신 분들은 혼자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마시고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고 제대로 된 처방을 받아야 하니 꼭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멀미할때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늘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